"이야기 동양신화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
An_SW
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
4번째 줄: 4번째 줄:
 
○ 그 패턴은 출발(Departure) -> 입문(Initiation) -> 회귀(Return)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'영웅의 여정(Hero's Journey)'라고 불림 ([https://korednet.wordpress.com/2016/05/28/%EC%8B%A0%ED%99%94-%EC%86%8D-%EC%98%81%EC%9B%85-%EC%9D%B4%EC%95%BC%EA%B8%B0-%EC%98%81%EC%9B%85%EC%9D%98-%EC%97%AC%EC%A0%95/ 출처: 비즈앤버즈])
 
○ 그 패턴은 출발(Departure) -> 입문(Initiation) -> 회귀(Return)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'영웅의 여정(Hero's Journey)'라고 불림 ([https://korednet.wordpress.com/2016/05/28/%EC%8B%A0%ED%99%94-%EC%86%8D-%EC%98%81%EC%9B%85-%EC%9D%B4%EC%95%BC%EA%B8%B0-%EC%98%81%EC%9B%85%EC%9D%98-%EC%97%AC%EC%A0%95/ 출처: 비즈앤버즈])
 
☞ [http://www.bhgoo.com/2011/r_review/113705 영웅의 여정에 관한 그림]
 
☞ [http://www.bhgoo.com/2011/r_review/113705 영웅의 여정에 관한 그림]
 +
 +
  ☞질문: <span style="color:#ff0000;">'''그런데 이런 영웅의 여정이 여전히 우리에게 의미가 있을까?'''</span>

2022년 3월 7일 (월) 23:53 판

동양신화로 시작하는 이유

  • 신화는 미개한 고대인들의 사유다?

○ 20세기 미국의 유명한 신화종교학자이자 비교신화학자인 조셉 캠벨(1904~1987)은 <<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(The Hero with a Thousand Faces)>>(1949)에서 시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신화 속 영웅이야기에 일정한 패턴이 존재한다고 밝혔음
○ 그 패턴은 출발(Departure) -> 입문(Initiation) -> 회귀(Return)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'영웅의 여정(Hero's Journey)'라고 불림 (출처: 비즈앤버즈) ☞ 영웅의 여정에 관한 그림

 ☞질문: 그런데 이런 영웅의 여정이 여전히 우리에게 의미가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