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역: 한국문화 속 주역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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− | * 건축물에 나타난 태극과 음양 문양들 | + | * '''건축물에 나타난 태극과 음양 문양들''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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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☞ 그림 출처: [http://www.ibulgy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5065 『불교신문』2005.3.30일자]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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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○ 학계에서는 중국의 태극도설이 들어오기 400여 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이미 태극 도형과 음양 사상을 활용하고 있음을 밝혔음</br> | ||
+ | ○ 경주 감은사지 태극 문양은 주돈이의 태극도형보다 400여년 앞섰음</br> | ||
+ | ○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태극문양이 사찰 장식문양으로 사용되었음</br>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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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** '''참고: 주돈이(周敦頤, 1017~1073)의 <태극도(太極圖)>'''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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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11월 27일 (월) 13:02 판
- 맹난자의 『주역에게 길을 묻다』를 통해 알 수 있는 주역의 문화적 영향력
=> 공자, 노자, 주자, 토정 이지함, 남명 조식, 퇴계, 라이프니츠, 칼 융, 헤세, 윤선도, 도연명 등 동서양 사상과 문화사의 주요 인물들이 주역에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음
- 건축물에 나타난 태극과 음양 문양들
☞ 그림 출처: 『불교신문』2005.3.30일자
○ 학계에서는 중국의 태극도설이 들어오기 400여 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이미 태극 도형과 음양 사상을 활용하고 있음을 밝혔음
○ 경주 감은사지 태극 문양은 주돈이의 태극도형보다 400여년 앞섰음
○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태극문양이 사찰 장식문양으로 사용되었음
- 참고: 주돈이(周敦頤, 1017~1073)의 <태극도(太極圖)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