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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동양철학에세이> (김교빈, 이현구 지음) 중 (2021년 출판본, 23~25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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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오해1: 동양철학은 옛 유물이다. 골동품이나 음력 같은 것이다. 나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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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오해2: 동양철학은 점이다. 운명학이다. 사주·관상·수상·족상·궁합·작명 등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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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오해3: 동양철학은 심오하다. 그러나 논리적이지 않다. 무언간 이치가 있는 것 같지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. 특별한 수행을 쌓은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신비한 무엇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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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> 근데 왜 오해라고 했을까?

2022년 3월 1일 (화) 17:45 판

동양철학에 대한 오해들

<동양철학에세이> (김교빈, 이현구 지음) 중 (2021년 출판본, 23~25쪽)

  • 오해1: 동양철학은 옛 유물이다. 골동품이나 음력 같은 것이다. 나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.
  • 오해2: 동양철학은 점이다. 운명학이다. 사주·관상·수상·족상·궁합·작명 등등이다.
  • 오해3: 동양철학은 심오하다. 그러나 논리적이지 않다. 무언간 이치가 있는 것 같지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. 특별한 수행을 쌓은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신비한 무엇이다.

=> 근데 왜 오해라고 했을까?